4050이 넘는다면 어느정도 인생에 대해 살아보았고, 삶의 견해과 경험들을 녹여, 후배들에게 어느정도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이가 어렸을 때는 이해 못했던 말들을 정리하면서, 2030후배들이 보았을 때 그렇지 않도록 느낄 수 있도록 올바른 길라잡이가 되어야 한다.
인생은 운칠기삼이다. 여기서 운은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나쁜 로직은 초년에 성공하여, 중년에 상처를 입고, 노후에 빈곤해 지는 것이다. 대기업에 다니거나, 사업에 어느정도 성공을 하고 있는 궤도를 달리고 있을 때는 절대 그 이후를 생각하지 못한다. 닥쳐봐야 아는 것이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명함을 뿌리지만, 실제로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회사에서도 유능하거나 잘난 사람보다는, 약간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더 오래다닌다. 잘난 사람은 이런저런 생각들과 계산, 복잡한 보상관계와 인간관계 등 여러 가상의 시뮬레이션과 행복회로를 열심히 돌리면서, 여기보다 더 나은 곳을 찾아 떠날거야 하면서 사표를 쓴다. 하지만 정작, 회사를 나가고 나서나 자영업을 그만두고 나서는 전보다 더 잘 된 경우는 극히 드물다. 본인이 누리고 있었던 것들이 모두 당연한 줄 알았던 것이고, 직장이라는 울타리와 보호막, 각종 복지정책과 성과체계들이 어렵지만, 돌아보면 쉴드를 어느정도 쳐주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회사나 자영업을 하면서의 인맥은 약 3%정도 밖에 남지 않는다. 3%도 어쩌면 많은 것일 수도 있다. 회사에서 받는 달콤한 마약같은 월급여는 내가 회사에서 공헌을 하여 받는 것이 아니라, 기회손실에 대한 비용으로 받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생은 쉽지 않다. 정말. 생각대로 되는 법이 절대 없다. 하지만, 그 것 또한 돌이켜보면 괜찮다. 수십 년 만에 동창회나, 모임을 나가보면 인생을 역전한 케이스는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결국에, 남는 것은 사진, 가족, 자기의 컨텐츠 뿐이다.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특히 40초반에 자뻑이 정말 심해진다. 그러나 40 후반부터 급속하게 비겁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니, 이 글을 보는 후배들은 그러지 않길 바란다.
사람들의 추억이나 기억은 매우 부정확하다. 그리고, 조직은 기억력이 없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는 사람들의 관계에서 영양가를 따지는 것이다. 다 쓸데없다. 그러니 정확한 데이터와 통계를 바탕으로 너네에게 말을 해주는 것이 아닌 이상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라. 예를 들어, 주식이나 부동산, 코인 등 좋은 정보가 있다면서 유혹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한귀로 듣고 흘려라.
인생에서 행복해지려면 두 가지를 해야 한다.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기대감을 낮추는 것이고, 두번째는 자신의 엉뚱하고 무모한 꿈으로부터 떠나는 것이다. 이 두가지만 한다면 인생이 행복해 질 것이다. 그리고 직장을 다니거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 또는 프리랜서나 비정규직은 꾸준한 현금을 지속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예를들어 미국 월배당 ETF나 분기배당 ETF, 상가형 임대, 부동산 임대 등등으로 말이다. 고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연말정산한다고 아무 연금이나 들었던 것들 특히 보험은 전부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해라. IRP도 가입해라. 그리고 어려서부터 월급의 10~20%정도는 연금계좌나 IRP들어서 S&P500이나 미국나스닥100 추종하는 ETF 사둬라. 사고팔고 하지말고, 그냥 연금타먹을 때까지 무지성 매수해도 괜찮다. 연말정산 환급금 들어오면 재투자해라. 이게 복리로 굴리는지름길이다. 환급 받았다고 옷사고, 술사먹고, 차사지 말고, 연금저축에 재투자해서 복리효과 극대화해라. 이렇게만 한다면 55세에 퇴직을 한다고 해도 든든할 것이다. 명심해라.
인생에서 다음 5가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1. 입밖에 꺼낸 말
2. 쏴버린 화살
3. 흘러간 세월
4. 놓쳐버린 기회
5. 돌아가신 부모님
명심해서 꼭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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