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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코인투자

NFT 산업, 클레이튼 잠재적 가능성 NFT가 뭐지? NFT 코인 종류, 카카오도 투자한다

by Captain69 2021. 6. 17.

코인 투자를 하는 사람은 무조건 들어봤을 NFT 산업, NFT가 유행하자 NFT 코인이라면 너도나도 묻지마 투자를  하며 투자의 붐을 일으켰다.

그렇다면 NFT란 무엇일까?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토큰) 

온라인 콘텐츠는 저작권 입증이 어렵고 불법 복제가 쉬웠지만 블록체인의 특성을 이용해 창작물에 고유한 토큰 값을 부여하고, 이 토큰의 소유자가 누구인지를 방대한 수의 CPU에 분산함으로써 콘텐츠를 불법으로 복제하거나 소유자를 허락없이 이전시킬 수 없도록 만든 결과물의 일종이다. 

출처: 이화체인 & 카카오 GROUND X

엔진코인 / ITAM게임즈 / 샌드박스/ 클레이튼과 같은 코인들이 대표적인 NFT코인이며, 이 NFT를 이용하게 되면 온라인 창작물 뿐 아니라 사진, 게임아이템, 이모티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고 한다. 

위의 사진처럼, 가상 세계의 부동산 거래, 머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카카오톡을 살펴보자. 카카오. 어떤가? 현재기준으로 국내 최대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이며, 사업확장성도 대단한 기업이다. 카카오의 주식도 마찬가지로 연이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상향 할것이라는 것은 누구라도 알고 있다. 그런 카카오라는 기업에서 클레이튼을 개발했고, 지금도 현재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이며, NFT 플랫폼 개발이 완료됐으며 자체 메이 넷(클레이스왑)을 통한 스테이킹이 가능하다. 이자를 불리기도 간으하고, 카카오톡에 클립이라는 전용 지갑이 벌써 만들어졌다. 

그렇다면 카카오 코인인 클레이튼은 왜 업비트에  상장안할까? 코인의 가치 상승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코인의 가치로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투기의 목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이는 단기적 역효과가 나타니 때문에 굳이 돈을 써가며 광고하지 않는 것이며, 싼 가격에 주변에 아는 사람들만 열심히 매집하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라는 기업도 알고보면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 집단이나 마찬가지이다.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정말 돈을 벌고 싶다면, 스캠 코인처럼 진작에 업비트 상장을 한 뒤, 꿀 빨고 벌써 도망갔다고 생각한다. 왜냐? 가치가 코인에 있는 것이아니고, 원화에 있었다면 그렇게 했겠지.. 하지만, 클레이튼은 코인 자체의 가치가  있고, 자신들이 투자를 하면서도 코인의 가격이 갑자기 오르지 않기를 바라는 이유가, 자신들의 기업에 엄청난 부를 위해서라면, 제대로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출처:클레이튼 유튜브

 

간단하게 NFT 얘기가 나왔으니, NFT 코인 종류를 몇가지 살펴보도록 하자.

쎄타토큰(비디오 전송 네트워크 NFT)

쎄타퓨엘(스트리밍 보상 관련 NFT)

엔진코인(게임 관련 NFT)

칠리즈(스포츠 관련 NFT)

디센트럴랜드(가상 현실 부동산)

샌드박스(게임 속 가상공간 구매 화폐 NFT 계열)

왁스(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아이템매니아의 NFT 적용)

모스코인(모스랜드라는 가상 세계에서 화폐로 사용되는 코인 - 가상 NFT 경매)

플레이댑(게임 관련 NFT)

체인링크(NFT 연동)

밀크(NFT 연동)

질리카(금융 관련 NFT 계열, 세계에서 초당 트랜잭션 속도가 가장 빠른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NFT 플랫폼 : 빗썸,코인원에서 매매가능)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코인 시장을 보는 안목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대하락 공포장세에서도 웃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빚투가 아니라 여유자금으로 꾸준히 조금씩 매집한다면, 향후 진정한 부자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다시 남은 인생을 시간과 돈에 쫓기는 노동자로 살지 않으며, 자본가의 길로 같이 걸어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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