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투자일지(1)_클레이튼 왜사나?

요새 핫한 코인에 대해 나도 관심을 갖다가, 카카오 코인이라는 얘기를 듣고, 여러가지를 찾아보았다. 아시아 NO.1 클레이튼. 카카오 자회사인 그라운드X에서 발행한 코인이다. 유일하게 코인사업에 일찍이 뛰어든 대기업은 클레이튼 뿐이라는 생각이다. 최근 유명한 슈퍼개미 김XX님이 투자했다는 얘기를 듣고, 한떄 가격이 많이 올랐던 때도 있었다.

 

출처: 클레이튼  홈페이지

카카오톡이 스마트폰 초창기 메신저를 섭렵했듯이, 코인시장에서 빠른 선점이 중요한 추세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향후 카카오톡에서 클레이튼 코인을 주고 받으며, 현금 대신의 화폐로서 작용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특히 국내에서는 카카오의 플랫폼이 강력하기에 한국에서도 분명히 널리 사용될것이라고 생각하여서 투자를 시작하였다.

 

그래서 클레이튼 투자일지를 계속 써가려고한다. 현재 업비트에서는 클레이튼이 상장되어 있지 않아 나는 코인원 으로 거래를 진행중이다. 혹시나 코인원 거래소 계정이 없는 사람은 아래의 링크로 가입하면 10% 리워드 되니 만드시고, 거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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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클레이튼에 투자해야 하는지 좀 살펴볼까.

클레이튼 총 발행량은 100억개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프라이빗 세일만 진행해 왔으며, 클레이튼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를 클레이(KLAY)라고 부른다.

클레이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는 커버넌스 카운슬로 SK네트웍스, 셀트리온,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지, LG전자, 안랩, GS SHOP, 바이낸스,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외 2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기반의 NFT가 상반기 내 글로벌 장터인 '오픈씨'에서 거래된다고 밝혔고, 이 시점에서 상승이 뜨거웠다. 

 

그라운드X 올해가 클레이튼 서비스 활성화 원년 | 한경닷컴 (hankyung.com)

그라운드X "올해가 클레이튼 서비스 활성화 원년"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 활성화의 원년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만큼 다양한 서비스와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등의 공식 기사도 발표했다. 점차 활성화 되기 전에 나는 클레이튼을 모아놔야 겠다고 생각했다.

 

코인시장이 아직까지는 대중화 되어 있지 않아서 앞으로 클레이튼의 역할과 미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간단히 클레이튼에 대해 투자를 왜 해야할지 살펴보면,

 

1. 업비트에 곧 상장될 예정이며, 클레이튼 기반의 CBDC를 구현한다고 한다.

 

2.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전송속도로 실사용에 적합하게 구현한다고 한다.

 

3. 개인 재산권의 디지털화 및 스테이킹으로 인한 이자 지급

 

4. NFT(대체불가토큰)으로 시장진출 한다고 함.

 

5. 2021 3월 이후 락업해체 물량 없음 

 

위의 장점이 있는 반면에 고민을 망설였던 이유는, 이미 많은 100억개의 유통량과, 아직 안정화 되지 않은 코인시장 및 이미 대형화 되어 가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탄탄한 암호화폐가 있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모든 수익성에는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고 나는 꾸준히 클레이튼을 모아 가야겠다. 꾸준히 모아서 추후에는 스테이킹과 클레이스왑 관련하여 또 글을 써야 겠다. 

 

현재는 매수평균가 4653원으로, 수익률이 -17%이다..하하하하하하

꾸준히 모아, 결실을 맺자! 클레이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