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성공 하는 법 장기투자와 분산투자가 중요한 이유 수량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주식투자에 있어서, 정말 많은 전문가들이 분산투자를 이야기 한다. 대부분의 투자는 어느 한 종목에 소위 몰빵 투자가 아닌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팩트는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분산투자 뿐이다.

대부분 주식투자는 최소 몇년 이상 장기투자를 권한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리스크는 줄어들고, 수익률이 증가 될 확률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여러분들도 꼭! 분산투자를 하고, 장기투자를 하여 실패없는 투자가 되셨으면 좋겠다.

단기투자로 인한 시세차익은 세금문제, 스트레스, 정확히 맞출 수 도 없음 등등 수많은 이유로 어렵다. 개개인의 능력이 모두 다르고, 주식을 보는 관점, 차트를 보는 방법도 모두 다르다. 정말 이상적인 것은 큰 돈이 필요할 때 주식을 매도하여, 올바른 곳에 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에서도 최근 장기투자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의 글이나, 영상 등을 찾아서 멘탈관리를 같이 하는 것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하루에도 수없이 등락하는 차트를 보면서 내 옆의 개미와 싸우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렇기에 주식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많이 하는 말은 주식은 '인내'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다. 정말 공감한다. 주식은 인내해야 하며,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

월가의 전설 피터린치가 말하는 좋은 기업의 조건이 무엇인가?
 : 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화려한 것들보다, 그런 것에 헛돈을 쓰지 않고, 알짜배기로 일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라고 피터린치는 말했다.

투자의 신이라고 불리는 워런버핏도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돈을 갖게 되고, 돈이 있는 사람은 경험을 얻게된다라고 말했다. 수많은 투자자들은 돈을 얻거나 잃게되면서 소중한 경험을 얻게된다. 그 경험을 내 주식 철학에 녹여내야 한다.

성공한 투자와 실패한 투자의 차이는 한끗차이다. 바로 멘탈관리이다. 같은 액수의 투자금을 갖고 있어도, 어떠한 멘탈로 투자하느냐의 차이는 완전히 달라진다. 하락장이라고 더 떨어질까 즈레 겁을먹어, 손실을 확정짓는다? 이것은 투자가 아니다. 주식에 있어서 만큼은 아무리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매도를 확정 짓기 전까지는 손실이 손실이 아니다. 약세장 또는 하락장에 있어서 꾸준히 모아가는 것이 현명한 것이고, 이는 곧 강세장이 돌아왔을 때 엄청난 상승률을 보여준다. 주식투자는 긴 시간과 더불어 큰 수익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나도 여러번 투자의 실패를 경험해 보았고, 깨달은 것도 많지만, 반복적인 실패를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았으며, 올바른 주식투자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었다. 실패를 계기로 더 큰 결단을 삼고, 앞으로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다. 이는 다시말해 하락장과 공포가 왔을 때 우량한 주식과 ETF상품을 적극적으로 모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작은 실패를 경험으로, 큰 성공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각자가 추구하는 이상점은 모두 다르다. 그렇기에 각자의 자금계획은 정말 잘 세워야 하며, 그 계획에 맞도록 구체적 ACTION PLAN을 세워야 투자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재차 강조하지만, 주식시장은 냉철한 곳이다. 정말 무자비하다. 내마음대로 되지 않을 뿐더러, 변동성 또한 심각하다. 그렇기에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유리한 시장이다. 주식뿐만 아니라 어떤 일이든, 인내심을 갖고 열정적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부의 속성 저자이자, 스노우폭스 창업자인 김승호 회장은 일반인과 부자의 차이는 딱 하나라고 했다. 똑같은 시간을 갖으면서, 그 시간을 더 가치있게 쓰는 것이다. 그렇다.더욱 노력하고, 더욱 저축하고, 더욱 절약하고 큰 꿈을 이루자. 절약한 금액을 모아 삼성전자나, S&P500 등 우량한 자산을 매수함으로써, 나의 화폐의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고, 자산으로 옮겨놓는 작업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게 자본주의에서 부자의 길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시장은 앞날을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렇기에 꾸준히 저가에 평균단가를 낮추어가면서, 코스트에버리징 효과를 극대로 누리면서, 수량에 집중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중간중간 배당금(분배금)의 재투자까지 이루어진다면, 어느새 부는 성큼 다가 올 것이다. 아무리 주식의 신 워런버핏이라도 단타를 이용해 사고팔고 사고팔고 하지 않았다. 떨어질 때 꾸준히 모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이다.

우리 개인들은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 그렇기에 정확히 정보를 분별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모든 수익을 보기 위한 것에는 당연히 리스크가 따른다. 성공만 하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 이 세상의 이치인 것 같다. 주식은 꾸준히 들고 있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 그렇기에 피터린치, 존보글과 같은 투자의 대가들도 항상 시장에 머물러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김승호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부자는 꾸준히 천천히 되는 것이다." 그렇다. 주식으로 재산을 늘리려면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단기간 주가의 등락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출처:그로씽

존F. 케네디의 말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모든 계획에는 위험과 대가가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안함에 따르는 장기적은 위험과 대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 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부자가 되려거든 평균적으로 사업과 투자를 해야하는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부자는 없다. 사업을 시작하면 누구나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공 확률은적다. 투자를 했다가 실패를 할까봐 두려워 하는 사람도 많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이 두려움과 리스크를 모두 감수한 사람들이다. 

유리한 상황이 오기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유리한 상황이 오면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주식 시장의 상승장이 오면 인파가 시장으로 몰려든다. 이 때 돈을 버는 사람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때 시장에 들어온 사람이다." 

주식은 맞추고 틀리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꾸준히 흔들리지 않고 수량을 모아가느냐 결국 여기에 따라 부가 결정된다.